청양군, 제4회 칠갑조각회전 개최…31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회 칠갑조각회전이 지난 10일 청양문예회관 야외공원에서 지역가수의 축하공연과 칠갑조각회와 도내 작가들의 참여 속에 열렸다.
지난 2021년 창립된 칠갑조각회는 '늘꿈' 창립전을 시작으로 '2022 백세공원 야외 조각전', '2023년 군청 작은미술관 전시회' 등 주민의 관람편의를 고려한 전시회를 운영하여 지역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제4회 칠갑조각회전은 전시관람문화 활성화와 주민편의를 위해 문예회관 야외공원에서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제4회 칠갑조각회전이 지난 10일 청양문예회관 야외공원에서 지역가수의 축하공연과 칠갑조각회와 도내 작가들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칠갑조각회(회장 우제권) 소속 작가 15명의 다양한 조각작품 20점이 출품되어, 군민에게 이색적인 입체 미술 감상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 2021년 창립된 칠갑조각회는 ‘늘꿈’ 창립전을 시작으로 ‘2022 백세공원 야외 조각전’, ‘2023년 군청 작은미술관 전시회’ 등 주민의 관람편의를 고려한 전시회를 운영하여 지역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문화의달 10월, 주민 야외공원에서 전시회가 열려 더욱 의미가 있다"며, "전시회에 참여해주신 작가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칠갑조각회전은 전시관람문화 활성화와 주민편의를 위해 문예회관 야외공원에서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대 총선 선거법 공소시효 만료…명태균·김영선 내사 종결
- 美 9월 CPI, 둔화세 기대 못 미쳐···연준 금리 인하 속도↓
- 명태균 악재에 확대되는 '용산 리스크'…곤혹스러운 與
- [2024 국감] 3일 만에 '동행명령장' 8건…김건희 관련 5건
- '보통의 가족' 설경구, 허진호 감독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TF인터뷰]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 정통 멜로의 정석[TF초점]
- 노벨상 휩쓴 AI…카카오 AI 서비스 '카나나', 글로벌 시장서 통할까
- 갈수록 치열한 뷰티 시장…컬리 새 승부수 의미는
- "공사비 감당 안돼"…재개발·재건축 수주전 잇단 유찰
- [이은영의 밥데이터] 명태균발 '보수 붕괴' 위기설, '윤한 공조'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