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없이 연구에 매진하고 싶어요"···이공계 청년 한목소리
김민재 기자 2024. 10. 11.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기정통부-이공계 청년과의 대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과기정통부 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 이공계 대학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동훈 과기정통부 청년보좌역은 "청년으로서 이공계 대학생들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꾸준히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부처에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이공계 청년과의 대화 포럼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기정통부-이공계 청년과의 대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과기정통부 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 이공계 대학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은 과기정통부가 주요 과학기술·디지털 정책에 청년세대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동훈 과기정통부 청년보좌역은 "청년으로서 이공계 대학생들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꾸준히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부처에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주머니서 발견된 '정력제'…외도 잡으려던 아내, 되레 '이혼 소송' 당했다
- 최정우 "모친 '너같은 아들' 악담에 혼인신고 안했더니, 전처들이 몰래 하더라"
- "요플레 뚜껑 핥지 않고 버리겠다"…복권 1등 5억 당첨자 '뿌듯' 소감
- "카악 퉤! 나 변호사야"…옆 테이블서 껄떡대 계산 못하겠다는 서초동 진상녀
- "매일 등산 간다며 연락 끊긴 아내…뒷조사하니 싹싹 빌더라" 무슨 사연?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시모가 '네 아빠 사회성 안 닮아 다행'…친정 부모께 알리고 양가 관계 끝냈다"
- 트럭서 툭 떨어진 아기돼지…묘하게 '돼지 국밥집' 앞으로 데구루루[영상]
- '700만원대 카디건' 조세호, 이탈리아 신혼여행 모습 공개…행복
- "카악 퉤! 나 변호사야"…옆 테이블서 껄떡대 계산 못하겠다는 서초동 진상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