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잔여 보장 급여 팀 내 2위(1억100만달러), 내년 연봉 서열 3위...올해 37경기 뛰고 사이닝 보너스 포함 162억원 챙겨, 키움 2023년 연봉 15배

강해영 2024. 10. 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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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운데)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두 번째로 귀하신 몸이 된다.

11일(한국시간) MLBTR에 따르면 이정후의 잔여 보장 급여는 2029년까지 1억100만 달러다.

이는 2030년까지 1억5100만 달러가 남아있는 3루수 맷 채프먼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액수다.

이정후는 올해 연봉 7백만 달러와 사이닝 보너스 500만 달러를 받았다. 37경기 뛰고 1200만 달러(약 1602억원)를 챙겼다.

어깨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되기 전까지 타율 0.262, 홈런 2개, OPS 0.641을 기록했다.

내년 팀 내 연봉 서열에서는 3위(16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위 블레이크 스넬이 FA 시장에 나가고 로비 레이가 잔류하는 것을 전제한다.

이정후는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2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2027즌 후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FA 시장에 나갈 수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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