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한, '라이즈' 복귀 확정…"7명일 때, 더 의미있다"

김지호 2024. 10. 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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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승한(본명 홍승한·21)이 돌아온다.

SM 측은 "승한은 활동 중단 기간에도 실력을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더 많다.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라이즈는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팀"이라며 "7명 멤버로 구성된 라이즈를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희 결정을 믿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결국 승한은 지난해 11월 22일 활동 중단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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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라이즈' 승한(본명 홍승한·21)이 돌아온다.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만에 가까스로 팀에 합류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이 11일 승한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여러 차례 실무자 및 멤버들과 논의를 거친 결과, 승한이 팀에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7명이라고 강조했다. "데뷔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계획해온 라이즈의 다음 챕터는, 7명의 멤버가 함께 할 때 더욱 의미있게 보여질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승한은 라이즈에 합류, 일정 기간 준비를 거친다. 오는 11월 계획된 팀 스케줄 일부부터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SM 측은 "승한은 활동 중단 기간에도 실력을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더 많다.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라이즈는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팀"이라며 "7명 멤버로 구성된 라이즈를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희 결정을 믿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해 9월 4일 데뷔했다. 당시에는 승한도 함께 7인조를 구성했다. 그러나 승한에게는 데뷔 직전부터 계속해서 잡음이 일었다.

누군가 승한의 과거 사생활 사진들을 온라인에 유포한 것. 그로부터 2달 뒤에도 승한의 비공개 라방 등이 편집돼 퍼졌다. 연습생 시절 사적인 영상이었다.

SM 측은 "무단 유포자가 의도적인 2차 편집 및 재생산으로 오해를 유발했다"며 "메신저 대화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생성하고 날조한 것"이라 설명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승한은 지난해 11월 22일 활동 중단을 택했다. "팀과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 끼치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데뷔한 지 79일 만이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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