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콘서트서 떼창…들어보니 '고양이 소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빌리 아일리시의 팬들이 라이브 현장에서 '슬픈 고양이 노래'를 떼창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슬픈 고양이 노래는 소셜미디어 틱톡 영상에 자주 삽입되던 배경 음악으로 유명하다.
한편, 최근 빌리 아일리시의 콘서트에 간 이들이 다 함께 슬픈 고양이 노래를 떼창하는 영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원곡자 빌리가 'What Was I Made For?'를 부르자 관람객들은 라이브에 맞춰 슬픈 고양이 노래를 불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객들, 유쾌한 리믹스 '슬픈 고양이 노래' 떼창
떼창 영상 크게 화제…"현장 분위기 흐려" 지적도
![[서울=뉴시스] 빌리 아일리시의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 2024.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is/20241011090151254hmxf.jpg)
[서울=뉴시스] 구지윤 리포터 = 빌리 아일리시의 팬들이 라이브 현장에서 '슬픈 고양이 노래'를 떼창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슬픈 고양이 노래는 소셜미디어 틱톡 영상에 자주 삽입되던 배경 음악으로 유명하다. 원곡은 빌리 아일리시의 노래 "What Was I Made For?'로, 영화 '바비' 사운드 트랙의 다섯 번째 싱글이다.
또 빌리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자아의 정체성을 깊이 탐구하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기도 하다.
'슬픈 고양이 노래'는 해당 음원에 AI로 고양이 울음소리 '미야오(meow)'를 입힌 리믹스 버전이다. 멜로디 라인은 그대로 유지하되, 가사를 모두 고양이 울음소리로 대체해 재미를 더했다.
해당 리믹스 버전은 틱톡에서 100만 개 이상의 영상에 사용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빌리 아일리시의 콘서트에 간 이들이 다 함께 슬픈 고양이 노래를 떼창하는 영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달 29일 퀘벡에서 2024 월드 투어의 첫 공연을 올렸다.
원곡자 빌리가 'What Was I Made For?'를 부르자 관람객들은 라이브에 맞춰 슬픈 고양이 노래를 불렀다.
해당 영상은 틱톡 등을 통해 급속도로 번지기 시작했다. 특히 한 영상은 365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대형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는 관람객들의 떼창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고양이 울음 '야옹(Meow)'이 반복되는 가사가 쓸쓸한 원곡의 분위기를 해친다는 설명이다.
일부 사람들은 "고양이 소리를 내는 이들도 정당하게 티켓을 사서 콘서트에 오는 것"이라며 영상 속 관객들을 옹호했다.
◎튜브가이드
▶홈페이지 : https://www.tubeguide.co.kr
▶기사문의/제보 : tubeguid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