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 당해 불난 승용차에 달려가 사람 구한 관광버스 승객들

정우용 기자 2024. 10. 11.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전 9시 13분쯤 경북 고령군 쌍림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령 분기점에서 후진 중이던 오피러스 차량을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오피러스 차량에 불이 불이 붙었다.

불이 나자 인근을 지나던 관광버스 승객들이 불이 난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운전자를 구조했고 이 과정에서 60대 승객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으며 1999년식 오피러스 차량이 전소돼 소방추산 18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고령 광주대구고속도로 고령 분기점서
구조 과정 60대 승객 얼굴에 2도 화상 당해
ⓒ News1 DB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10일 오전 9시 13분쯤 경북 고령군 쌍림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령 분기점에서 후진 중이던 오피러스 차량을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오피러스 차량에 불이 불이 붙었다.

불이 나자 인근을 지나던 관광버스 승객들이 불이 난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운전자를 구조했고 이 과정에서 60대 승객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으며 1999년식 오피러스 차량이 전소돼 소방추산 18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