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테슬라 전기차 경계석 충돌…화재까지 나 30대 남성 사망
김동현 2024. 10. 11. 07:54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안성에서 테슬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30대 운전자 1명이 숨졌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45분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한 도로에서 테슬라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안성에서 테슬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30대 운전자 1명이 숨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inews24/20241011075458150pijq.jpg)
이후 차량에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차량 내부 뒷자석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사고 당시 운전석에 탑승했으나 불이 나자 뒷자석으로 이동했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졌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inews24/20241011075458424hlen.jpg)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졌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며 차량 화재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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