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예방 위한 건강 달리기 상암벌에 뜬다, 11월 10일 블루런 개최

이성필 기자 2024. 10.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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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를 위한 달리기 열풍이 뜨겁다.

당뇨병을 예방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건강에 투자해야 잔병 없이 살 수 있다.

홍삼으로 잘 알려져 있고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건강 관리 사업들을 추진하는 정관장이 블루런 메인 스폰서로 등장했다.

정관장 외에도 콜마비앤에이치, 종근당건강, 카카오헬스케어, 매일유업, 펄세스, 라메디텍 등 건강 관련 기업들이 당뇨 예방이라는 대의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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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건강 관리를 위한 달리기 열풍이 뜨겁다. 그렇지만, 아무리 잘 달려도 관리가 뒤따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건강과 체력, 의미를 모두 아우르는 대회가 등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세계 당뇨의 날'인 11월 14일을 나흘 앞둔 11월 10일 '블루런 with 정관장'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에서 푸른빛 점등식을 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사)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 한국1형당뇨병 환우회가 후원하는 블루런으로 의미를 다잡는다.

당뇨병 환자는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국내에는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가 605만 명이나 된다는 것이 의료계의 이야기다. 전 세계 당뇨병 인구가 2021년 기준 5억 3,000만 명이라는 WHO의 보고서가 나올 정도로 위험 수준이다.

인스턴트 음식 섭취 등 식습관 형태가 바뀌면서 비만 등 건강 문제가 직결되는 가운데 당뇨의 위험도도 더 높아지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못하거나 최소 1시간은 걷는 기본적인 활동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건강 위기로 이어지는 것이다.

결국은 효율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걷고 뛰는 것으로도 확산을 막음과 동시에 예방도 가능하다. 블루런은 이런 취지에서 시작됐다. 당뇨병을 예방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건강에 투자해야 잔병 없이 살 수 있다. 의료비에 과한 지출을 하는 것보다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더 낫고 그것이 바로 블루런이다.

블루런은 일반적인 런닝 대회와는 다르다. 42.195km의 마라톤이나 하프 마라톤이 아닌 10km, 5km 코스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조금만 의지를 가지고 뛰면 얼마든지 소화 가능한 대회로 5,000명 선착순 마감이다.

다만, 시간제한이 있다. 10km는 1시간 30분, 5km는 1시간 이내에 들어와야 한다. 10km는 평화광장을 출발해 강변북로 구름다리를 통과, 한강공원 대덕야구장을 반환점으로 다시 같은 코스로 돌아오면 된다. 5km는 평화광장을 출발해 월드컵공원 육교를 통과 후 하늘공원 일대를 돌면 된다.

대회의 취지에 동참하는 기업들도 있다. 홍삼으로 잘 알려져 있고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건강 관리 사업들을 추진하는 정관장이 블루런 메인 스폰서로 등장했다. 대회 현장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볼 수 있다.

정관장 외에도 콜마비앤에이치, 종근당건강, 카카오헬스케어, 매일유업, 펄세스, 라메디텍 등 건강 관련 기업들이 당뇨 예방이라는 대의에 동참한다.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기념품도 푸짐하다. 러닝행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티셔츠와 메달 이외에 20만 원 상당의 다양한 당뇨 예방 및 관리 제품들이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당뇨에는 혈당 관리가 중요해 카카오헬스케어에서 연속혈당측정기를 준비했다. 애석하게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하기로 했고 이미 마감됐다. 혈당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아는 참가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그래도 다른 기념품들이 기다린다. 참가 신청은 '블루런 with 정관장 홈페이지(www.bluerun1114.co.kr)'에서 할 수 있다. 10km 5만 원, 5km 4만 원이다. 수익금 일부는 당뇨협회에 기부, 당뇨 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참가 전 유의 사항이 있다. 반드시 자신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몸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 뛰다가 이상 증세가 올 경우 근처의 의료진이나 대회운영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건강하기 위해 뛰는 것이니 여건에 맞게 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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