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배우 친구들, 한국인도 호불호 콩국수 먹방 “달콤해”(어서와한국)[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10. 1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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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배우 친구들이 한국인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콩국수 먹방을 보여줬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68회에서는 진선규의 초대를 받고 한국에 방문한 브라질 배우 이고르, 루안, 제이비의 한국 여행 4일 차가 그려졌다.

한국에 온 뒤로 최애 음식 냉면, 막국수를 먹으며 차가운 면요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던 루안은 이번에도 콩국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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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질 배우 친구들이 한국인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콩국수 먹방을 보여줬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68회에서는 진선규의 초대를 받고 한국에 방문한 브라질 배우 이고르, 루안, 제이비의 한국 여행 4일 차가 그려졌다.

이날 퓨전 한식당으로 식사를 하러 간 배우 친구들은 냉콩국수, 우대소갈비찜, 들기름막국수를 골라 주문했다. 제이비와 이고르가 갈비찜 맛에 푹 빠진 가운데 루안은 콩국수만 집중 공략했다.

한국에 온 뒤로 최애 음식 냉면, 막국수를 먹으며 차가운 면요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던 루안은 이번에도 콩국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줬다. 심지어 루안이 콩국수를 먹기 전 면을 가위로 한 번 자르는 걸 본 이현이는 "면 보면 바로 자르는 거 한국 사람이다 진짜"라며 감탄했다.

콩국수에 소금을 더한 루안은 콩국수 한 젓가락을 크게 입에 넣곤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진심으로 콩국수를 좋아하는 루안을 이현이와 김준현은 "콩국수의 저 맛을 (아나보다)", "한국 사람도 안 드시는 분은 안 드시는데"라며 신기해했다.

루안은 "달콤하다. 콩국수라는 건데 두유 같은 건가 보다. 나한테 이건(차가운 면 요리) 문화 충격이었다"고 콩국수에 대해 평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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