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엔도, 황희찬과 함께 뛰자' 리버풀이 내쳐도 EPL 3팀이 노린다... 당장 1월에 떠나나 "울버햄튼·풀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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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 엔도 와타루(31)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중하위권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영국 '리버풀닷컴'은 11일(한국시간) "엔도가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도 있다. EPL 3개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3개팀 다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95억원) 수준에서 엔도를 데려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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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영국 '리버풀닷컴'은 11일(한국시간) "엔도가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도 있다. EPL 3개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가 밝힌 3개팀은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 풀럼, 입스위치 타운이다. 3개팀 다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95억원) 수준에서 엔도를 데려가길 원한다.
매체는 "엔도는 프리시즌부터 아르네 슬롯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슬롯 감독은 엔도 대신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를 주전으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도는 지난 7월 리그앙 명문 마르세유로부터 1400만 유로(약 206억원)의 제안을 받았지만 리버풀이 이적을 거부했다. 하지만 엔도는 올 시즌 공식전 4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주전에서 멀어졌다"고 덧붙였다.
엔도는 리버풀과 2027년 6월까지 계약이다. 매체는 "리버풀은 엔도를 임대 보낼 생각은 없다. 4개월 뒤 32세가 되는 엔도를 팔아 이적료를 남기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도는 개막 후 리그 6경기 동안 단 '5분' 출전에 그쳤다. 후반 막판 투입된 2경기 출전이 전부다. 리그 외에 컵대회에서는 지난달 26일 웨스트햄과 리그컵(카라바오컵)에 모처럼 출전해 82분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임 속에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지만 슬롯 감독 체제에서는 완전히 주전에서 밀려났다. 지난달 21일 브렌트포드전에서는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시즌이 시작되자 슬롯 감독은 흐라번베르흐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로 중원을 구성했다. 둘은 개막부터 지금까지 모두 선발로 나서며 리버풀의 초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엔도는 지난해 여름 슈투트가르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주목받는 존재가 됐다. 이적 초반엔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고전했지만 클롭 감독의 신임 속에 차츰 출전 수를 늘렸고 후반기부터는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구단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에도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넘버웹'에 따르면 엔도는 자신이 처한 지금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16일 그는 "난 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 그러면 감독의 스타일과 팀 색깔을 어떻게 맞출지 고민해야 한다"며 "물론 개인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팀 승리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외면하고 있는 슬롯 감독에 대해서도 "인간적으로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슬롯 감독은 자신이 하고 싶은 축구를 정확히 전달하고 말하는 것을 즐긴다. 모든 선수에게 동등하게 대하고 해야 할 말은 하는 감독이다. 선수들에게 원하는 기대 수준도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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