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숄츠 "이스라엘에 무기 계속 보낼 것…곧 추가 인도"
이혜원2 기자 2024. 10. 11. 02:47
"무기 수출 허가 지연" 비판에 부인
[베를린=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0일(현지시각) 베를린 의회에서 열린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1주년 기념 특별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10.11.
![[베를린=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0일(현지시각) 베를린 의회에서 열린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1주년 기념 특별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10.1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newsis/20241011024715499wmag.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이스라엘에 무기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 추가 인도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각)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이날 독일 의회에서 열린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1주년 추념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숄츠 총리는 "우린 무기를 전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독일 정부가 가까운 시일 내 무기를 추가 인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어떤 무기를 인도할 것인지 범위는 열어뒀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대표는 독일 정부가 전차용 탄약이나 예비 부품에 대한 수출 허가를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메르츠 대표는 다수의 기업이 독일 정부에 라이선스를 신청했지만, 몇 달 동안 처리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문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독일은 미국에 이어 이스라엘에 가장 많은 무기를 수출하고 있다.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지난해 수출액은 3억2650만 유로(4800여억원)로, 전년도보다 10배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경호·최수영, 14년 열애 마침표…"좋은 동료로"
- '싱어게인 4' 가수 김윤설, 28세로 사망
- "아내가 집 나갔다" 암호화폐 빚 1억2500만원 남편의 눈물
- 배용준·박수진, 근황 전해졌다…자녀들과 싱가포르 공항서 포착
- 곽튜브, 생후 76일 아들 '태산이' 공개
- 노동부, 원헌드레드와 관계사 등 3곳 임금체불 전수감독
- '음주운전 3회' 상해기 "전 완전 빨간색"…올림픽공원 집회 참석
- 법원, 배우 나나집 침입한 강도에 징역 7년 선고
-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들, 18일 첫 재판
- 이선민 서울 건물주였다 "20년 전 1억500만 매입, 현 시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