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축구, 이재성 헤더골로 전반전 요르단에 1-0 리드

2024. 10. 10.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축구가 이재성의 전반 38분 헤더골로 기선을 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이재성의 선제골로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좀처럼 공격의 해법을 찾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38분 오른쪽 측면에서 설영우가 크로스를 연결했고, 중앙으로 쇄도한 이재성이 헤더 선제골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보] 한국축구, 이재성 헤더골로 전반전 요르단에 1-0 리드

한국축구가 이재성의 전반 38분 헤더골로 기선을 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이재성의 선제골로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좀처럼 공격의 해법을 찾지 못했다. 전반 23분에는 황희찬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며 고전했다.

한국은 전반 38분 오른쪽 측면에서 설영우가 크로스를 연결했고, 중앙으로 쇄도한 이재성이 헤더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