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는 이재성
정병혁 2024. 10. 10. 23:43
[암만=뉴시스] 정병혁 기자 = 10일(현지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이재성이 첫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10.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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