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전사 발목 노리는 요르단 [사진]
손용호 2024. 10. 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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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무, 3골)은 2위다.
한국이 조 선두를 탈환하려면 반드시 요르단을 잡아야 한다.
전반 한국 황인범이 요르단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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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암만(요르단), 손용호 기자] 10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무, 3골)은 2위다. 한국이 조 선두를 탈환하려면 반드시 요르단을 잡아야 한다.
전반 한국 황인범이 요르단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2024.10.10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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