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요르단 복수 1시간 앞둔 황희찬 “흥민이형 있었다면…”
박주미 2024. 10. 10. 23:00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주장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어려운 상황에서 잠시 뒤 11시부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펼칩니다. 상대는 지난 아시안컵에서 불의의 일격을 안긴 중동의 강호 요르단인데요,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공격진의 핵심 황희찬이 경기 1시간 전 요르단 암만에서 KBS 취재진을 만나 다부진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시안컵 패배를 잊지 않고 있다며 시원한 승리로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흥민이 형이 있었다면..."이라는 말과 함께 덧붙인 각오가 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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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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