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연분홍 슬립 원피스로 뽐낸 '인간 바비 자태'

정에스더 기자 2024. 10. 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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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 모모가 민소매 실크 드레스를 입은 채 인형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모모는 자신의 SNS에 'NEW LOOK'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모모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금발 머리와 포근한 퍼 소재의 베레모, 실크 원피스를 입고 비현실적 미모를 보였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 일본 유닛 그룹 미사모는 오는 11월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오뜨쿠튀르(HAUTE COUTUR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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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오뜨쿠튀르(HAUTE COUTURE)’ 컴백

(MHN스포츠 강민서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모모가 민소매 실크 드레스를 입은 채 인형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모모는 자신의 SNS에 'NEW LOOK'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모모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금발 머리와 포근한 퍼 소재의 베레모, 실크 원피스를 입고 비현실적 미모를 보였다. 반짝거리는 분홍 색조의 메이크업이 모모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한 층 더 확장시킨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 일본 유닛 그룹 미사모는 오는 11월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오뜨쿠튀르(HAUTE COUTURE)'를 발매한다.

 

사진=모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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