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취임 9일 만에 첫 회담
2024. 10. 10. 22:00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한 호텔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임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 이어 이시바 총리와도 셔틀 외교를 포함한 활발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을 굳게 이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엔티안=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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