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원’ 현판 제막…조직·예산 확대
송승룡 2024. 10. 10. 21:57
[KBS 춘천]'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강원인재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강원인재원은 오늘(10일)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학철 초대 인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본원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강원인재원은, 조직은 3부 40여 명에서, 4부 60여 명으로 늘었고, 예산은 100억 원에서 1,100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기관장 처우도 3급 상당에서 2급 상당으로 상향됐습니다.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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