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이시바 "한반도 긴장 고조, 한일·한미일에 책임 전가 안돼"
비엔티안=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2024. 10. 10. 21:36
尹·이시바 "한반도 긴장 고조, 한일·한미일에 책임 전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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