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건의안.결의안 사후관리 당부
제주방송 하창훈 2024. 10. 10. 21:07
각종 건의안과 결의안에 대한 사후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도의원은 제12대 도의회에서 건의안과 결의안 9건이 채택됐지만, 관련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며 사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호형 도의원은 공무원들의 선행이나 성과를 인사고과에 반영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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