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0. 10. 20:55
[뉴스데스크]
◀ 앵커 ▶
아픈 가족을 돌보고 있지만 너무 어려서 오히려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전해드렸는데요.
◀ 앵커 ▶
세상 어떤 아이도 가정환경을 선택해서 태어날 순 없죠.
어른이 되어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게 그래도 좀 많아지는데, 그런 어른들이 아이들에 대한 뉴스에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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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4974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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