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이슈] ‘공예의 도시’ 찾은 외국 작가들…“청주서 공예 배워요!”
김소영 2024. 10. 10. 20:19
[KBS 청주][앵커]
키르기즈공화국의 공예작가들이 공예의 도시 '청주'를 찾았습니다.
석 달간 청주에 머물며 지역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할 예정인데요.
두 나라의 공예기술을 공유하고 공예품 창작을 지원하는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무슨일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김소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북 육로 단절 ‘요새화’ 목적은 “내부 인원 유출 차단”
- [단독] 스토킹 ‘반의사불벌 조항’ 사라졌지만…‘현장 종결’ 비율은 그대로
- 의료계·정부 첫 공개 토론회…입장차 재확인
-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렸다”, 제주 바다 연산호 군락에 무슨 일이? [현장영상]
- “지상 주차장 없는데”…전기차 충전기 이전 어떻게
- ‘6년 친구’ 얼굴로 딥페이크…2차 가해까지
- “토끼를 잡아라”…제주 무인도서 때아닌 소탕 작전, 왜?
- “우리는 패티가 기본 두장!”…SPC·한화 이어 현대도 뛰어든 ‘수제버거전쟁’ [이슈픽]
- “창고에서 68억 사라져”…관리자 붙잡아 40억 압수
- 뉴진스 하니 “국감 혼자 나가겠다…스스로와 멤버 위해서”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