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에 바이오 혁신소재 선도연구센터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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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에 바이오 혁신소재 연구개발 기관이 들어섰다.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가 10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가 다루게 될 주요 분야는 녹내장 치료와 피부노화 개선, 난청 치료, 관절염 치료, 면역력 개선 등을 위한 미래 혁신소재 연구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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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에 바이오 혁신소재 연구개발 기관이 들어섰다.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가 10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공모 사업에 지난 8월 선정되면서 문을 열었으며,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우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성과를 지역 기업에 퍼뜨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가 다루게 될 주요 분야는 녹내장 치료와 피부노화 개선, 난청 치료, 관절염 치료, 면역력 개선 등을 위한 미래 혁신소재 연구 개발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과 함께 한국교통대와 연세대, 의료기기 회사 간의 공동연구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녹내장 최신 치료법과 연구 전망 등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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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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