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16년간 소처럼 일했다더니…’억’소리 나는 한강뷰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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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이해리는 '달이 너무 예쁜 날 2'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해리가 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한강 뷰.
앞서 이해리는 본인의 별장을 언급하며 "16년을 소처럼 일했더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라고 기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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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이해리는 ‘달이 너무 예쁜 날 2’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해리가 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한강 뷰. 아름다운 야경과 밝은 달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해리는 남다른 노래 실력을 자랑하며 직접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달보다 언니 목소리가 더 아름다워요’ ‘야경 대박! 집 몇 층이에요?’ ‘뷰 대박이다.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해리는 본인의 별장을 언급하며 "16년을 소처럼 일했더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라고 기뻐한 바 있다.
한편, 다비치는 2008년 데뷔해 '사랑과 전쟁' '8282 ''My Man' '시간아 멈춰라'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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