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이별 안 한다!' 토트넘 감독 대행 전문 코치, 안더레흐트와 협상 결렬 후 잔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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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잔류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 "메이슨 코치는 안더레흐트와의 협상 끝에 토트넘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메이슨 코치는 안더레흐트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토트넘에 잔류해서 기쁘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협상은 결렬됐고 메이슨 코치는 계속해서 토트넘과 인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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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잔류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 "메이슨 코치는 안더레흐트와의 협상 끝에 토트넘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메이슨 코치는 안더레흐트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토트넘에 잔류해서 기쁘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메이슨은 토트넘 유스 출신이다. 1999년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2008년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메이슨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2016년 헐 시티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 후 두개골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일찍 은퇴를 선언했다.
메이슨은 26살의 어린 나이에 은퇴했고 토트넘에서 코치를 통해 지도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U-18을 시작으로 1군까지 승격했다.
메이슨과 토트넘의 결별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다. 최근 벨기에 명문 안더레흐트가 감독직 제안을 한 것이다.
안더레흐트는 지난 시즌 우승을 놓쳤고 이번 시즌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감독을 경질했다.
꾸준하게 적임자를 물색하던 중 메이슨 코치가 제격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하지만, 협상은 결렬됐고 메이슨 코치는 계속해서 토트넘과 인연을 이어간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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