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공시 지연' 영풍정밀…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영풍정밀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했다.
거래소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를 이유로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영풍정밀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거래소는 해당 법인에 대해 벌점 등을 부과하는데, 벌점 8점 이상을 받으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거래소는 영풍정밀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했다.
거래소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를 이유로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영풍정밀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사유 발생일은 지난 9월 30일인데 이날 공시가 이뤄졌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유중근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보유 주식(98만 7700주·6.27%) 전량을 포함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최 씨 일가 측 주식 550억 2534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하나증권으로부터 1000억 원을 빌릴 계획이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최 회장 측 특수목적법인(SPC)이고 유 전 총재는 최 회장의 모친이다.
시장에선 제리코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 상향을 염두에 두고 자금 1000억 원을 확보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거래소는 해당 법인에 대해 벌점 등을 부과하는데, 벌점 8점 이상을 받으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또 최근 1년간 벌점이 15점 이상 쌓이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영 증조모, 日총독부 대장 딸이었나…"이완용 위 등급의 '로열 매국노' 핏줄"
- "결혼식 하객 0명, 15평 빌라서 신혼 시작"…신부 사연에 격려 봇물
- 이진, 이효리·옥주현과 보낸 애정 가득 일상 "밥 잘 사주는 리더횰"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세 번째 쌍꺼풀 수술 "엄마와 달리 난 인조적" [N샷]
- "걘 죽었어도 난 살아야지"…사망 사고 운전자 '스윔 클럽' 멤버 의혹[영상]
- 송혜교, 줄무늬 티셔츠 한 장 걸쳐도 확 사는 여배우 미모 [N샷]
- 하영 아빠 24년 전 "세월은 우리 편" 발언…딸은 이미 '친일' 알고 있었나
- 美 그래미, BTS 보이콧에 아시안팝 부문 신설 재고하나 "노력할 것"
- 빽가, 유튜브서 독립운동가 후손 고백 "임시정부 재정 담당, 백범일지 나와"
- '의사 남친' 공개한 맹승지, 제주도 여행 럽스타…'남친이 먼저 고백'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