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그룹, 6000만원 상당 아동도서 기부
권병석 2024. 10. 10.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바이오스마트그룹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6000만원 상당 아동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마트그룹이 기증한 도서는 들락날락 6곳에 배부된다.
시는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들락날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바이오스마트그룹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6000만원 상당 아동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마트그룹이 기증한 도서는 들락날락 6곳에 배부된다.
바이오스마트그룹은 1971년에 설립되어 스마트솔루션, 에너지, 생명(바이오), 문화콘텐츠 분야에 12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들락날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들락날락은 부산 전역에 63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현재 41곳이 조성 중이다.
권병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권 "데뷔 초 박진영에게 세뇌당해 27살에 연애 시작"
- "한강 '채식주의자'는 유해물..학교 도서관 비치 반대“ 학부모 1만명 서명
- "언니 몸 5번 만졌다"...유영재 성추행 혐의 "죽어도 안지워질 형벌"
- 박나래 "날 못된 사람 취급…인간관계 현타 온다"
- "김민재 와이프랑 무슨 일 있나요?"…이혼 소식에 4개월 전 글 '재조명'
- "경제 공부 시키는 거다"..초5 딸에 400만원 명품백 사준 남편, 사랑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100억 빚’ 개그맨이 재산 500억 자산가?…‘특종세상’ 거짓 연출 논란
- 호텔서 추락 사망한 31세 유명가수..충격적 부검 결과 나왔다
- "21살에 아이 낳으면 좋은 점"…젊은 엄마에 욕설·비난 쏟아졌다
- 한강, 남편 언급에 '오래전 이혼' 밝혀…"그분께도 누 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