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상승...삼성전자 1년 7개월 만에 '5만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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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 속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0.19% 오른 2,599.16으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삼성전자는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8,900원으로 마감하며 1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5만 전자'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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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 속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0.19% 오른 2,599.16으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삼성전자는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8,900원으로 마감하며 1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5만 전자'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0.35% 내린 775.48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시 반 기준으로 0.5원 오른 1,350.2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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