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강성훈, 논란 후 MZ 댄서 20명과 해맑은 근황…드림콘서트서 팬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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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성훈이 화기애애한 무대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강성훈은 "행복하게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설렌다"며 "'제30회 드림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강성훈은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에서 진행된 '30주년 기념 드림콘서트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 투표에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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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가수 강성훈이 화기애애한 무대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콘서트 티켓 가격을 다소 높게 책정돼 논란을 빚었다.
강성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수많은 댄서와 함께한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댄서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2장의 이미지는 오는 19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위한 연습 도중 촬영된 것이라는 귀띔. 강성훈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는 만큼, 20명의 댄서와 호흡을 맞춰 보다 완성도 있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성훈은 "행복하게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설렌다"며 "'제30회 드림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강성훈은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에서 진행된 '30주년 기념 드림콘서트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 투표에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뽑혔다. 이에 '제30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돼 대중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강성훈은 '제30회 드림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 현재 새로운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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