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회보험료 10%줄것" 보험硏, 보험전망 세미나

이희조 기자(love@mk.co.kr) 2024. 10.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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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험산업의 초회보험료가 올해보다 10%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보험연구원의 진단이 나왔다.

수입보험료 증가율도 둔화해 2%대에 그칠 전망이다.

내년 생명보험 초회보험료는 단기납 종신보험과 일시납 연금보험 수요 축소의 영향을 받아 10% 줄고, 장기손해보험 초회보험료는 상해·질병보험을 중심으로 3.4% 늘어난다고 황 실장은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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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험산업의 초회보험료가 올해보다 10%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보험연구원의 진단이 나왔다. 수입보험료 증가율도 둔화해 2%대에 그칠 전망이다. 저성장과 금리 하향 조정의 영향이 보험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황인창 보험연구원 금융시장분석실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내년 생명보험 초회보험료는 단기납 종신보험과 일시납 연금보험 수요 축소의 영향을 받아 10% 줄고, 장기손해보험 초회보험료는 상해·질병보험을 중심으로 3.4% 늘어난다고 황 실장은 예측했다.

[이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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