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쿠시마산 수산물 조사…수입재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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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일본 후쿠시마에서 잡힌 수산물 조사에 나섰다.
중국은 지난해 8월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단행한 직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해왔다.
그러다 지난달 들어 양국은 중국이 오염수 시료 채취에 참여해 모니터링한다는 조건하에 점진적으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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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일본 후쿠시마에서 잡힌 수산물 조사에 나섰다. 중국은 지난해 8월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단행한 직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해왔다. 그러다 지난달 들어 양국은 중국이 오염수 시료 채취에 참여해 모니터링한다는 조건하에 점진적으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는 데 합의했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 전문가들은 전날 후쿠시마 원전 주변인 이와키시 누마노우치어항에서 잡힌 붉돔과 매리복 등을 샘플로 채취했다.
전문가들은 IAEA가 운영하는 방사성물질 분석 네트워크 회원 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중국 제3해양연구소 등에서 선정됐다. 이 기관들은 샘플을 수집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현장에서 모니터링하고, 채취한 샘플에 대해 비교 검증을 한다.
[신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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