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인기 폭발, 손흥민 제쳤다! 득표 115% 증가→마침내 '톱3'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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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마침내 인기 '톱3'에 진입했다.
김도영은 스타뉴스가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19차(10월 1주) 투표에서 2199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20차(10월 2주) 투표는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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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스타뉴스가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19차(10월 1주) 투표에서 2199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862표로 4위였던 김도영은 한 주 새 득표 수가 1337표(155%)나 증가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32)과 자리를 맞바꿨다.
김도영은 올 정규시즌에서 득점(143)과 장타율(0.647) 1위를 비롯, 홈런 2위(38), 타율(0.347)과 안타(189), 출루율(0.420) 3위, 도루 6위(40), 타점 공동 7위(109) 등 타자 타이틀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KBO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수립했고, 국내 타자 첫 40(홈런)-40(도루)에 홈런 단 2개가 모자라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MVP 1순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PSG의 이강인(23)은 2368표로 2위, 손흥민은 2059표로 4위였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김연경(36)은 618표,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은 561표로 각각 5, 6위에 자리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20차(10월 2주) 투표는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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