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김건희 여사 연관설에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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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자신의 김건희 여사와의 인맥으로 인해 금융위 상임위원이 됐다는 의혹이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신장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권 사무처장과 김 여사의 연관설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명품백 로비 사건'으로 논란이 된 최재영 목사가 과거 '2022년 6월 김 여사가 금융위원 인사 청탁에 관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발언한 것을 들며 권 사무처장이 해당 금융위원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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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최 목사 발언 기초로 의혹 제기

(서울=뉴스1) 박동해 김도엽 기자 =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자신의 김건희 여사와의 인맥으로 인해 금융위 상임위원이 됐다는 의혹이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신장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권 사무처장과 김 여사의 연관설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명품백 로비 사건'으로 논란이 된 최재영 목사가 과거 '2022년 6월 김 여사가 금융위원 인사 청탁에 관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발언한 것을 들며 권 사무처장이 해당 금융위원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권 사무처장이 최 목사의 발언 이후 금융위원으로 임명됐다는 사실을 들며 연관성을 따져 물었다. 권 사무처장은 2022년 9월에 금융위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이에 대해 권 사무처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권 사무처장은 "인수위 당시 김건희 여사와 만난 적 있나?" "주변 지인 통해서 대통령실 혹은 김건희 여사와 접촉한 적 있나?"는 신 의원의 질문에도 "없다"도 답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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