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리스크' 달라진 한동훈…발언 수위 높이는 친한계

2024. 10. 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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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 -------------------------------------------- ● 달라진 한동훈잇단 작심발언   김대식 /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동훈 작심발언? 당 발전 위해 언급"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답답함에 토로한 듯최소한의 억하심정" 최선호 / SBS 논설위원 "한동훈, 윤 대통령과 차별화 시동 걸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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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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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한동훈…잇단 작심발언
 

김대식 /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동훈 작심발언? 당 발전 위해 언급"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답답함에 토로한 듯…최소한의 억하심정"

최선호 / SBS 논설위원
"한동훈, 윤 대통령과 차별화 시동 걸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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