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방재안전직 공무원 '0명'에…금산군 "2명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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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한 명도 없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2명이 근무 중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이날 용 의원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로부터 방재안전직 공무원 배치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금산군을 비롯해 12개 지자체에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전혀 채용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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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년전 쯤 채용돼 군민안전과에서 근무 중"
![[금산=뉴시스] 금산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0/newsis/20241010152033978vsdu.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한 명도 없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2명이 근무 중이라고 반박했다.
군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2년전 쯤 2명을 채용했고, 군민안전과에 근무하고 있는 중"이라며 용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군은 용 의원실에도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용 의원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로부터 방재안전직 공무원 배치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금산군을 비롯해 12개 지자체에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전혀 채용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불과 한 명만 근무 중인 곳은 36곳에 달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용 의원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방재안전직렬 채용의 중요성이 대두됐지만, 과중한 업무량과 낮은 처우로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기피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방재안전직렬은 기술직 공무원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문성 확보를 위해 2013년 도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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