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오위즈, 자사주 소각 약발 안 먹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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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 네오위즈가 주주환원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네오위즈가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은 2007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부담이 커지자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통한 주가 상승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는 주가 방어를 위해 8월부터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섰으나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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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 네오위즈가 주주환원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네오위즈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코스닥시장에서 2% 넘게 떨어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주로 나오고 있다.
앞서 네오위즈는 7일 장 마감 후 기취득 자기주식 17만690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50억 원 규모며, 소각 예정일은 10월 18일이다.
네오위즈가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은 2007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부담이 커지자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통한 주가 상승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 주가는 지난해 6월 게임 P의 거짓의 흥행 기대로 종가 기준 5만 원 근처까지 올랐다.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며 올해 8월 1만9000원대까지 내려갔다.
네오위즈는 주가 방어를 위해 8월부터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섰으나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자사주 소각 공시 다음 날인 8일에도 주가는 전날과 같은 가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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