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동충주농협, 충북농협본부와 왕진버스 운행으로 농촌 행복 지수 높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동충주농협(조합장 조남길)과 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가 최근 엄정초등학교에서 '농촌 왕진버스' 행사를 했다.
진료를 마친 채준병씨(73·엄정면 원곡리)는 "왕진버스 덕분에 농촌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의료 혜택을 받게 돼 아주 만족한다"며 "좋은 행사를 열어 준 동청주농협과 충북농협본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김광수 충주시 농정국장, 황종연 본부장, 최영준 NH농협 충주시지부장, 조남길 조합장은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동충주농협(조합장 조남길)과 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가 최근 엄정초등학교에서 ‘농촌 왕진버스’ 행사를 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양한방 의료·구강 검사, 돋보기 지원을 무료로 제공해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상지대 한방 병원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해 200여명의 어르신을 상담하고 척추·관절 질환 건강상담과 침·뜸·부항 치료를 무료로 해줬다. 또 전문안경사가 시력을 측정하고 돋보기를 지원했으며, 구강검진 전문센터에서 구강검진도 했다. 동충주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정자)은 이른 아침부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진료를 마친 채준병씨(73·엄정면 원곡리)는 “왕진버스 덕분에 농촌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의료 혜택을 받게 돼 아주 만족한다”며 “좋은 행사를 열어 준 동청주농협과 충북농협본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김광수 충주시 농정국장, 황종연 본부장, 최영준 NH농협 충주시지부장, 조남길 조합장은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했다.
충북도는 행사장에서 의료비 후불제를 홍보했고, 농협 충주시지부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펼쳤다. 충북농협본부에서는 디지털 배움 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황종연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남길 조합장은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엄정면과 소태면 고령 농민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