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주택서 번개탄...엄마 숨지고 6세 아들 살아

홍수현 2024. 10. 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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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대 여성이 숨지고 6세 아들이 목숨을 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기 파주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3분쯤 파주시의 한 타운하우스(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한밤중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이웃이 문을 두드리자 집 안에 있던 A씨의 6세 아들은 밖으로 무사히 대피해 목숨을 구했다.

불이 난 안방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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