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보이저엑스, 165억 신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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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스타트업 보이저엑스(대표 남세동, VoyagerX)가 16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터베스트와 뮤렉스파트너스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보이저엑스의 누적 투자액은 총 465억원에 달하게 되었다.
보이저엑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재 채용과 신규 AI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일본 시장과 미국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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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스타트업 보이저엑스(대표 남세동, VoyagerX)가 16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터베스트와 뮤렉스파트너스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보이저엑스의 누적 투자액은 총 465억원에 달하게 되었다.

보이저엑스는 영상 편집기 브루(Vrew), 모바일 스캐너 브이플랫(vFlat), 고객 상담 데이터 분석 솔루션 VOC 스튜디오(VOC Studio)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브루의 유료 구독자 수는 2024년 8월 기준으로 1년 만에 약 3.5배 증가했으며, 브이플랫의 유료 구독자 수는 같은 기간 동안 약 6배 증가했다.두 서비스 모두 글로벌 사용자 비중이 30% 이상으로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보이저엑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재 채용과 신규 AI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일본 시장과 미국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세동 대표는 “사용자가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시장을 선도하고, 더 많은 사용자의 삶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이저엑스의 성장은 AI 기반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밝히고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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