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섬유공예작가 허남희
정치호 사진작가 2024. 10. 10. 09:34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직조는 단순하며 정직한 작업이다.
내가 쏟은 마음과 시간이 그대로 드러난다.
마음을 다해 한 줄 한 줄 엮어가며
나만의 무늬를 만들어가고 싶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