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도 경영권 분쟁 발발?… 티웨이홀딩스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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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홀딩스가 경영권 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0일 코스피에서 티웨이홀딩스는 오전 9시23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29.96%(157원) 급등한 681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2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공개매수를 통해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에 나설 것이란 보도가 호재로 작용했다.
현재 티웨이항공 최대주주는 티웨이홀딩스로 지분율은 29.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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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홀딩스가 경영권 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0일 코스피에서 티웨이홀딩스는 오전 9시23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29.96%(157원) 급등한 68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폭 상단까지 폭등한 것이다.
같은 시각 티웨이항공은 11.25%(360원) 오른 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2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공개매수를 통해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에 나설 것이란 보도가 호재로 작용했다. 소노인터는 대명소노그룹 계열 호텔·리조트 운영사다.
앞서 소노인터는 올해 6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티웨이항공 보통주 3209만주(지분율 14.9%)를 주당 3290원에 사들였다.
현재 티웨이항공 최대주주는 티웨이홀딩스로 지분율은 29.98%다. 소노인터 지분율은 26.77%로 양측의 지분율 격차는 3.21%p에 불과하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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