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려아연 다음 ‘경영권 분쟁’ 테마주?… 티웨이항공, 13%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株) 주가가 10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420원(13.13%) 오른 2620원에 거래 중이다.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원(29.96%) 상승한 681원,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출판사 예림당은 499원(29.95%) 오른 2165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株) 주가가 10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420원(13.13%) 오른 262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명소노시즌은 전 거래일보다 178원(24.15%) 상승한 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원(29.96%) 상승한 681원,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출판사 예림당은 499원(29.95%) 오른 2165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모두 상한가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대명소노그룹 계열 호텔·리조트 운영사인 소노인터내셔널(구 대명호텔앤리조트)이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여러 법무법인과 동시 접촉해 티웨이항공 지분 공개매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매수가 어렵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 대명소노그룹은 장내 지분 매입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웨이항공은 최대주주인 예림당측(29.97%)과 대명소노그룹(26.77%)의 지분 격차가 3.20%포인트에 그쳐 경영권 분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통부터 임종까지 무차별 초음파·MRI…26兆 쓴 文케어 ‘1인당 부담액만 50%↑’
- [2026 부동산 전망]② “공급 부족 5만~10만 가구… 전세의 월세화도 가속”
- [비즈톡톡] 적자 감수하며 요금 할인 단행한 SK텔레콤… 4500억 보상안에도 요금 할인 없는 KT
- “1㎜ 오차도 잡았다”… ‘인공 태양’ 완성한 조선업 최연소 명장
- CEO는 ‘파리 목숨’, 전략은 ‘오락가락’… 비전 실종된 현대오토에버
- [주력산업 2026] 관세 부담 덜고 반등 노리는 車 산업… 中과의 경쟁은 심화
- [2026 증시] 美 주식 비중 늘려라… 해외 IB “강세장 지속”
- [세계가 찾는 K]① ‘한국식’이 통한다… 편의점·백화점, 해외 일상 속으로
- 새해 첫날 일부 복권판매점 로또 발행 먹통… “현재 재개”
- [르포] 대출 0원인데 국평 입주권 18억 찍었다… ‘마피 속출’ 광명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