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자국 남은 피살 팔레스타인인 탑승 차량
민경찬 2024. 10. 10. 09:14
[나블루스=신화/뉴시스] 9일(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지구 나블루스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들이 탑승했던 차량 유리에 핏자국이 남아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사복 차림의 이스라엘군 특수부대원들이 최소 4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나블루스에서 수배 중이던 5명을 사살했으며 이중엔 알아크사 순교자 대대 지휘관도 있었다고 밝혔다. 2024.10.1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적,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평안하길"
- "전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의사"…한혜진, 가짜뉴스에 발끈
- 김준호, 건물 통째로 빌려 청혼…김지민 오열
- 김병옥, 치매 시아버지 10년 돌본 아내에 "수발 못 드냐" 막말
- 길거리서 '호호' 불며 마시던 어묵 국물 유료화…"1컵에 500원, 포장 500원"
- 19금 토크도 거뜬…유부녀 연예인, 유튜브 제대로 잡았네
-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 박진영, 붕어빵 두딸 공개…9세연하 부인 눈길
- 지드래곤·한소희, 온라인發 열애설…"사실 아냐"
-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기적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