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배성재도 손절했다…"객기 부리다 위험" 특전사 폭주 ('리얼전투 48')

김서윤 2024. 10. 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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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제공 = STUDIO X+U

‘리얼전투 48’에서 첫 전투의 승리는 연륜이 돋보였던 ‘해병대’ 레드팀에 돌아갔다. 

지난 9일, 10일 공개된 LG유플러스의 STUDIO X+U '리얼전투 48’에서는 해병대와 특전사의 전투가 본격 시작됐다. ‘리얼전투 48’에서는 각 6명으로 구성된 레드팀과 블루팀이 허허벌판에서 48시간 생존을 놓고 서바이벌 전쟁을 펼친다. 레드팀의 팀장은 해병대에서 22년간 근무하며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이었다. 병과가 서로 다른 레드팀과 달리, 블루팀은 팀장이 중대장일 때 함께했던 중대원들이 재결합한 팀이었다. 특히 블루팀에 유일한 여성 솔져 안지혜 중사가 등장하자 군인이 꿈이었던 에이핑크 오하영은 “우와...”라며 감격했다.

먼저 각 팀에게는 ‘에어소프트 건’이 지급됐다. 각 팀은 베이스캠프가 될 ‘임무지원 지점’을 찾아가며 보급품 수색을 펼쳤다. 블루팀은 침낭, 전투식량 등 다양한 보급품을 획득했다. 반면 레드팀은 통조림 1개 획득에 그쳐 앞으로의 생존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이어진 미션은 2시간 동안 펼쳐질 ‘보급 전투’였다. 지휘통제실을 통해 하달된 좌표 지점을 선점해 제한 시간 내 더 많이 사살한 팀이 승리하는 리얼 전투였다. 시작하자마자 레드팀은 주 전투지를 점령하기 위해 전력 질주했고, 먼저 적을 유인해 저격수가 공격하는 유인작전을 준비했다. 블루팀은 저격 포인트를 잡고 학익진 형태의 공격적인 전술을 짰다. 저격수가 자리를 잡자, 블루팀장은 “적 식별 시 즉각 사살 바람”이라고 살벌한 명령을 내려 지켜보던 3MC 배성재X오하영X심현섭을 오싹하게 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블루팀의 선공으로 치열한 교전이 시작됐다. 교전중인 팀원들에게 블루팀장의 지시가 들리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레드팀 저격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결국 블루팀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동료를 잃자 블루팀은 멘탈이 흔들렸다. 이성을 잃은 블루팀 대원은 팀장의 지시와는 다르게 전력질주와 함께 무차별 발사에 나섰지만, 결국 사망했다. 배성재는 “객기 부리다 위험해졌다”며 안타까워했다. 계속된 교전에 양 팀 대원들의 사망이 이어졌고 남다른 기동력으로 활약하던 블루팀장마저 전사하며 블루팀은 리더를 잃었다. 결국 최종 승리는 레드팀이 가져갔다. 블루팀장은 “노련함을 무시할 수 없었다”며 레드팀의 승리를 인정했다. 승리한 레드팀은 묵직한 추가 보급품을 받았고, 전투 식량과 식수, 그리고 작전에서 활용할 연막탄까지 얻으며 마무리를 지었다. 
‘리얼전투 48’에서 첫 전투의 승리는 연륜이 돋보였던 ‘해병대’ 레드팀에 돌아갔다. 

지난 9일, 10일 공개된 LG유플러스의 STUDIO X+U '리얼전투 48’에서는 해병대와 특전사의 전투가 본격 시작됐다. ‘리얼전투 48’에서는 각 6명으로 구성된 레드팀과 블루팀이 허허벌판에서 48시간 생존을 놓고 서바이벌 전쟁을 펼친다. 레드팀의 팀장은 해병대에서 22년간 근무하며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이었다. 병과가 서로 다른 레드팀과 달리, 블루팀은 팀장이 중대장일 때 함께했던 중대원들이 재결합한 팀이었다. 특히 블루팀에 유일한 여성 솔져 안지혜 중사가 등장하자 군인이 꿈이었던 에이핑크 오하영은 “우와...”라며 감격했다.

먼저 각 팀에게는 ‘에어소프트 건’이 지급됐다. 각 팀은 베이스캠프가 될 ‘임무지원 지점’을 찾아가며 보급품 수색을 펼쳤다. 블루팀은 침낭, 전투식량 등 다양한 보급품을 획득했다. 반면 레드팀은 통조림 1개 획득에 그쳐 앞으로의 생존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이어진 미션은 2시간 동안 펼쳐질 ‘보급 전투’였다. 지휘통제실을 통해 하달된 좌표 지점을 선점해 제한 시간 내 더 많이 사살한 팀이 승리하는 리얼 전투였다. 시작하자마자 레드팀은 주 전투지를 점령하기 위해 전력 질주했고, 먼저 적을 유인해 저격수가 공격하는 유인작전을 준비했다. 블루팀은 저격 포인트를 잡고 학익진 형태의 공격적인 전술을 짰다. 저격수가 자리를 잡자, 블루팀장은 “적 식별 시 즉각 사살 바람”이라고 살벌한 명령을 내려 지켜보던 3MC 배성재X오하영X심현섭을 오싹하게 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블루팀의 선공으로 치열한 교전이 시작됐다. 교전중인 팀원들에게 블루팀장의 지시가 들리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레드팀 저격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결국 블루팀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동료를 잃자 블루팀은 멘탈이 흔들렸다. 이성을 잃은 블루팀 대원은 팀장의 지시와는 다르게 전력질주와 함께 무차별 발사에 나섰지만, 결국 사망했다. 배성재는 “객기 부리다 위험해졌다”며 안타까워했다. 계속된 교전에 양 팀 대원들의 사망이 이어졌고 남다른 기동력으로 활약하던 블루팀장마저 전사하며 블루팀은 리더를 잃었다. 결국 최종 승리는 레드팀이 가져갔다. 블루팀장은 “노련함을 무시할 수 없었다”며 레드팀의 승리를 인정했다. 승리한 레드팀은 묵직한 추가 보급품을 받았고, 전투 식량과 식수, 그리고 작전에서 활용할 연막탄까지 얻으며 마무리를 지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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