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이란 외무장관 만나…중동 긴장완화 방안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9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로 찾아온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앞서 이란의 고위 관리는 아라그치 장관이 무함마드 왕세자를 만나 레바논과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확보하기 위한 양국의 노력에 관해 논의한다고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9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로 찾아온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앞서 이란의 고위 관리는 아라그치 장관이 무함마드 왕세자를 만나 레바논과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확보하기 위한 양국의 노력에 관해 논의한다고 예고했다.
앞서 이란은 아랍 국가들을 향해 이란을 향한 공격에 각국의 영공 혹은 군사 기지 사용을 허용한다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 대응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지난 1일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란의 원유 시설과 군사 시설, 핵 시설 등이 잠재적인 표적으로 거론된다.
수니파 맹주인 사우디와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은 2016년 국교를 단절했다가 지난해 3월 중국의 중재로 국교를 정상화했다.
한편 사우디는 이란 견제를 위해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도 국교 수립을 추진하다가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협상을 중단한 상태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입었다, 완벽 몸매·미모…"고마워, 여보"
- '성심당 창업주는 북한 출신' 불매 선동에…"이승만은 황해도 출신"
- "남자 200명 만난 시누, 친오빠와 키스도 하더라"…결혼 앞둔 여성 '불쾌'
- "35층 추락, 생존"…오른쪽 다리 잃은 27세 인플루언서 17개월 만에 컴백
- "임신하면 한두 번 바람은 남자들 기본 아니냐" 경찰 남편 두둔한 시모
- "'야동도 간음' 혼전순결 강조한 전도사, 자매님 임신시켜 곧 결혼"
- "산후조리원 하루 25만원? 우리 엄마 부르면 공짜"…40세 아내 '서운'
- 20세 실습 여경에 "나랑 잘래요?"…성희롱 의혹 남경 "'잘해야' 했다"
- 손예진, 현빈·4세 아들 위해 직접 차린 푸짐한 집밥 "다같이 먹을 때 제일 행복"
- '실종설' 유튜버 길바닥, 납치·감금 아니었다…호주서 라방 켜고 생존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