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연안 침식 우려 지구 비율 60%에 달해

강전일 2024. 10. 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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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경북 연안의 침식 우려 지구 비율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360개소 연안의 침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안침식 우려심각지구 수는 모두 156개 였습니다.

특히 경북 연안은 침식 우려 지구 비율이 59.5%로 가장 심각했고, 충남과 강원, 제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연안정비사업 예산 실집행률은 절반 이하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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