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채용설명회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난 8일 '중소기업 일자리 매치UP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장년 세대의 재취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중소기업 14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공단의 검증을 통해 중장년 채용 의사가 확실한 기업들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이달 중 8건의 추가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난 8일 ‘중소기업 일자리 매치UP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장년 세대의 재취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중소기업 14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공단의 검증을 통해 중장년 채용 의사가 확실한 기업들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실제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적극 매칭에 나섰으며 최종적으로 40여명이 채용될 것으로 재단은 예상했다.
재단은 이달 중 8건의 추가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40~64세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kw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진스 하니, 국감 나간다…“멤버들과 버니즈 지키기 위해 결정”
- “삼성처럼 못 만들겠다” 애플, 충격 ‘포기 선언’…이 반지, 결국 못 본다?
- “얼굴이 4분의 3 됐다”…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이후 핼쑥해진 근황
- 지연, 이혼발표 후 올린 첫 게시물…“우리가 나눈 눈빛 영원히 간직”
- 설마했는데…“연예인까지 뛰어들었다” 실체 드러난 BJ 수입
- “이건 진짜 미쳤다” 100% 망할줄 알았는데…입소문에 ‘난리’
- "정말로 나쁜 조폭들은 문신 안 해. 오히려 숨겨"
- “무거운 짐 든 막내작가 외면했다”…‘1박2일’ 출연진 ‘비매너’ 논란에 영상 삭제
- ‘흑백요리사’ 3억 딴 셰프 “건방지게 굴었다” 결국 사과…왜?
- "지옥 같았다"…박서준·성시경도 '왕따' 피해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