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0월 임신·출산·육아 관련 ‘탄생 응원’ 프로그램 집중 운영

김성훈 기자 2024. 10.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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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이달 한 달 동안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체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동작'의 위상에 걸맞은 탄탄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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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진행했던 임산부 출산교실 강의 모습. 동작구청 제공

서울 동작구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이달 한 달 동안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체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은 동작구보건소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출산 준비를 위한 비법을 전달하는 임산부 건강교실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플라워 포토존 ▲임산부 체험 및 태아모형 전시 ▲저출산 극복에 대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서 지난 5일엔 대면 교육이 어려운 임산부 등을 위해 ‘분만 리허설 온라인 교육’을 진행, 출산 전후로 꼭 알아야 할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동작구는 이달 말까지 임신, 출산부터 육아까지 단계별 준비 과정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12일 산후조리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교육을 시작으로 17일 모유 수유와 가슴관리, 19일 신생아 돌보기 관련 수업이 이어진다. 22일에는 7∼12개월 영유아 및 양육자를 위한 ‘오감발달 놀이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와 부모 간의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24일 아우반(4∼6개월), 29일 형님반(6∼8개월) 등 2차례 편성해 영아 개월수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24일에는 지역 내 청화병원 부설 산후조리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동작’의 위상에 걸맞은 탄탄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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