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판박이 태아 “초음파 사진 벌써 꽃미남” (신랑수업)[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0. 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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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장인장모에게 "지금 사진 보면 벌써 꽃미남"이라며 태아의 미모를 자랑했다.

심형탁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 태아가 자신을 똑 닮았다고 주장했다.

심형탁 사야 부부와 태아 새복이까지 모두가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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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심형탁 사야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일본 친정으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심형탁은 장인장모에게 “지금 사진 보면 벌써 꽃미남”이라며 태아의 미모를 자랑했다. 장인장모가 “벌써 얼굴을 아냐”며 의아해 하자 사야가 초음파 사진을 내밀었다. 초음파 사진에는 태아의 이목구비 또렷하게 찍혀 있었다.

문세윤이 “초음파랑 뽀뽀를 했다”며 태아의 얼굴이 제대로 찍힌 데 놀랐고 이다해도 “진짜 얼굴이 나왔다”고 감탄했다. 이승철은 “부모님이 새복이 나오면 너무 좋아하시겠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 태아가 자신을 똑 닮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사야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 자신을 닮았다고 반박했다. 심형탁 사야 부부와 태아 새복이까지 모두가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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