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맹 합동공연 ‘해녀의 바다’ 공연
박영하 2024. 10. 9. 23:26
[KBS 울산]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의 합동공연 '해녀의 바다'가 울신과 포항, 경주.
세 도시에서 순회공연에 나섭니다.
공연은 내일 (10일) 포항 문화예술회관, 17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31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차례로 이어집니다.
이번 작품은 바다와 해녀를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으로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시립합창단 등 2백여 명이 출연합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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